・マミコさんとてもかわいいですね
・オオタニさんはなんで疲れて見えるの ㅠ
・疲れて見えますね
・ドジャースは行事が多いですね
遠征行ってきてせっかくの一日休みなのにね
そこに行事まで別にあるなんてTT
・そうですね ㅠㅠ
・一日は休めるTT
・大谷はイベントに出るのは嫌だろうけど、ドジャースに来てから忙しいことが多いね
올해로 8회째 에드 시런 라이브 공연도
다저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일(한국시간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참석했다.브랜드 앰배서더를 맡는 「BOSS」의 검은 자켓으로 금년 2월에 결혼을 발표한 마미코 부인과 함께 블루 카펫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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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기금 주최 자선행사에서 올해로 8회째.다저스 나인은 각자의 가족과 함께 등장했다.그래미상을 4번 수상한 가수 에드 시런이 라이브를 할 예정이다.
마미코 여사와 오타니가 나란히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3월 서울 개막전 이후 처음이다.둘 다 왼손 약지에는 반지를 끼고 있었다.마미코(真美子) 부인도 소매가 시스루로 되어 있는 검은 재킷에 검은 가방.나란히 블랙 코디로 등장했다.취재에 응해 「전통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하고 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오타니는 1일( 동2일)의 적지 9연전 마지막 날의 다이아몬드 백스전에서 이번 시즌 첫 결장.본거지로 돌아와, 다음날인 3일( 동4일)부터 브레이브스, 말린스와의 6연전이 되고 있다.몇 안 되는 오프에서도 구단 이벤트에 참가해 팀 동료들과 친분을 쌓았다.
